취업 · 삼성전자 / 모든 직무
Q. 박사 취업 준비 문제
안녕하세요, SKY에서 이공계 박사 학위 취득하고 취준 중인 학생입니다. 최근 ASML코리아 기술지원 직무에 합격했는데, 원래 목표는 국내 대기업 R&D(소재/공정 개발)였고 이번에 지원했다가 불합격했습니다. 합격한 곳에서 커리어를 쌓고 R&D로 이직하는 방향도 생각했는데, 직무 성격이 달라 오히려 불리할 수 있다는 우려됩니다. 아는 현직자분께서는 "처음을 작은 곳에서 시작하면 이직이 더 어려워진다"며 포닥을 이어가면서 R&D를 다시 시도하는 게 낫지 않냐고도 하셨습니다. 하지만, 현재 포닥 연구활동은 반도체와 연관이 없고, A사도 충분히 좋고 큰 기업이라고 생각하여, 선택하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오퍼를 수락하고 이직을 준비하는 게 나을지, 포닥을 이어가며 R&D를 다시 시도하는 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5.14
답변 6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4%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박사이시라면 단순 “취업”보다 장기 커리어 방향을 더 중요하게 보셔야 합니다. 현재 고민의 핵심은 회사 크기가 아니라 “향후 내가 어떤 전문성으로 남을 것인가”입니다. ASML 기술지원은 매우 좋은 회사이고 반도체 업계에서도 강한 경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업무 성격은 고객 대응·장비 안정화·현장 대응 비중이 커서, 박사 동안 쌓은 연구 역량과는 결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대기업 R&D는 진입만 성공하면 박사 연구경력과 연결성이 훨씬 좋습니다. 특히 소재·공정 개발은 박사 전공과 스토리 연결이 중요하기 때문에 처음 방향이 이후 커리어에도 영향을 많이 줍니다. 개인적으로는 경제적 부담이 크지 않다면 포닥을 이어가며 R&D 재도전을 한 번 더 해보시는 방향도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SKY 박사라면 아직 카드가 끝난 상황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연구주제를 반도체와 조금이라도 연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져가는 전략은 꼭 고민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1% ∙일치회사학교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ASML 코리아는 반도체 노광 장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글로벌 기업이라 기술 지원 직무에서도 최첨단 설비 메커니즘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습니다. 박사 학위자로서 장비의 기술적 한계를 분석하고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한 경험은 향후 국내 대기업 R&D로 이직할 때 현장 중심의 실전 역량으로 높게 평가받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포닥 연구가 반도체와 무관하다면 무리하게 기간을 늘리기보다 ASML에서 실무 경력을 시작하며 반도체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는 것이 실질적인 커리어에 훨씬 유리합니다. 세계 최고의 장비를 다루며 쌓은 전문성은 소재나 공정 개발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이 되므로 오퍼를 수락하고 현장에서 본인만의 기술적 자산을 쌓아나가길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석박사의 경우에는 연구를 무엇을 했는지 그것의 성과나 결과물이 명확한지 그리고 그것이 입사 후 활용가능한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이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를 하셔서 랩실을 고르시고 산업군과 직무를 택하시길 바랍니다.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9% ∙일치회사
일단 오퍼를 수락하고 산업계 경력을 쌓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도도다리쑥국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58% ∙일치회사
현직자분이 하신 말씀이 정확하기는 합니다. 길게 본다면 R&D를 추천하기는 하지만..이직 생각이 없으시다면 A사 가시는거죠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기술지원이시면 생각한 알앤디업무랑 결이 매우다릅니다. 따라서 소재 나 pr 재료등 개발원하시면 포닥하시면서 계속 해당 잡으로 지원하시는게 바람직하다고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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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기전자과 평균 취업 수준
인서울 중하위권 전기전자공학과에서 평균적인 스펙을 가진 학생들은 보통 어느 정도의 진로를 목표로 준비하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제 기준은 학점 3.6~3.8, 관련 자격증 1~2개, 어학 점수, 전공 프로젝트 2~3개 정도의 무난한 스펙입니다. 열심히 준비하긴 했지만, 객관적으로 아주 눈에 띄는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입학할 때는 “공대에 우리 학교/학과 정도면 서류상 큰 불이익까진 없고, 열심히 한 사람들은 잘 간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막상 취업 준비를 하려다 보니 그럼 평균 수준이면 대기업 연구개발, 생산기술/설비, 중견기업, 공기업, 혹은 취업 그 자체,, 등 어느 정도를 현실적인 목표로 잡아야 할지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특히 저처럼 무난한 스펙을 가진 경우 보통 어떤 방향으로 많이 준비하는지, 실제로 어느 정도 기업군에 많이 진출하는지 궁금합니다.
Q. 반도체 직무선정 및 공부방향 등에 고민이 많습니다.
학력:건동홍 전자공학과 학점:3.8 자격증:SQLD, ADSP 어학:응시예정 (모의고사 3회 응시결과 토익 850-900) 군필: 육군 중위 만기전역 예정 (26년 6월) 수상: 교내상 1회(인공지능) 내년 6월 장교 전역을 앞두고 뒤늦게 반도체분야에 관심이 생겼고, 반도체 산업의 발전 가능성, 대우, 본인의 직업관 등을 고려했을 때 반도체 분야가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간에는, 코딩(인공지능)에 관심이 있어 알고리즘 문제풀이, 인공지능 모델 활용 등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반도체에 관하여는 전자회로, 반도체소자 과목 수강, 차세대반도체 심화전공 수료 이외에는 큰 주목점이 없는 상황입니다. 전 반도체 직무에 거리낌이 없지만, 데이터분석 능력이 굵직하게 요구되는 직무를 우선 희망하고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공부를 시작할지, 직무를 분명하게 정하는 것이 좋을지, 자격증 등이 많은 의미가 있을지 등등 많은 막막함이 있습니다.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Q. 자소서 AI 관련 질문
먼저 질문드리자면 Ai로 자소서 다 작성해도 되는건가요? 인턴 공고가 올라와 여기저기 자소서를 쓰고있습니다만, 저는 오직 제 손과 머리만을 이용해서 자소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초안만 작성하고 생성형 Ai에게 맡기고 그대로 제출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GPT에게 시켜봤는데, 너무 잘쓰긴 하더라고요.. 근데 GPT 킬러에 100퍼가 찍히긴합니다. 그럼에도 너무 완벽하니까 저는 오히려 별로라고 생각해서 여전히 제가 직접 다 쓰고있습니다. 여러번 시도하고 읽어봐도 티가 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GPT가 쓴 글에 비해 투박하고, 거창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고민이 됩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저도 GPT가 쓴글이 뭔지 대충 알것 같은데 인사팀이 모를까 싶기도하고요 그래서 조금 부족하더라도 직접 작성하는게 나을까요?? 제가 쓴글을 GPT가 첨삭해도 지피티킬러에 검출되던데, GPT로 다 써도 붙은 사람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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